[올치올치] 강형욱이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여러 폭로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강형욱은 해명이나 반론,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중립을 지키던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는 강형욱의 입장을 듣고자 22일 오후 개인 헨드폰으로 연락을 했다.
‘따르릉’ 신호음이 한번 들리고 이어지는 “고객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안내음…
또 한번 전화를 해봤지만 역시나였다. 취재진의 전화를 돌리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이에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취해봤다.
안녕하세요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안 좋은 이슈로 연락드리게 되어 유감입니다.
전 직원들과 고객들의 주장들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강 대표님의 반박이나 해명 입장이 있으실까요?
혹은 적극적인 반론보도를 하실 계획이신지요?
그동안 강 훈련사님을 믿고 지지해주신 천만 반려인분들의 한가닥 희망을 위해서라도 한말씀 간절히 그리고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내용을 읽지도 않을 것 같았던 강형욱은 5분도 안되어 카톡 내용을 확인했다.(1이 사라짐)
끝내 강형욱의 답변은 없었다.(23일 오전 9:41 캡쳐)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답변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강형욱은 인정이던 부정이던 공식 해명할 시기를 점점 놓치면서 강형욱을 신뢰한 천만 반려인들을 향한 기만은 계속되고 있다.
